핑크를 좋아해요!
I love it! Pink💖
공주하면 핑크, 핑크하면 공주 라는 공식이 싫어
핑크를 멀리하고 정반대의 컬러들을 좋아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성장을 하며 화장(품) 이라는 분야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화장품을 만나면서 핑크 라는 컬러에 대한 반감이 사라지고 천천히 핑크컬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화장품속 핑크를 좋아한것은 아니였습니다.
초반에는 여성 화장품이라고 핑크로 제품을 뽑은걸까? 핑크 컬러 촌스러운거 같아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아래 같은 컬러, 같은 핑크는 없다! 라는 것을 깨닫게되면서 핑크가 예쁜척하는 ,공주같기만 한것이 아닌
차분하게 때론 정말 나를 나답게 표현해주는 핑크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여러분도 각자 고유의 핑크를 찾고 자신만의 핑크모먼트를 찾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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